▲ 통합예배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임영호)와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송종록, 이사장: 정지윤)가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로 통합하기로 결의하고 통합예배를 드렸다.
지난 1월 7일(토) 11시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열린 통합예배는 송종록 목사의 사회로 열려 방동섭 목사의 기도, 임영호 목사의 설교로 통합예배가 진행되었다.
임 목사는 "하나님의 선물"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작은 것을 선택하여 크게 이루어 주신다. 우리가 지금 작은 두 개의 단체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서 송종록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순서에서는 경과보고, 임원선거, 안건토의 후에 최학량 목사의 축사, 정지윤 목사의 격려사, 김창호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미국교계기사보기
632 | 릭 워런 목사 아들 자살 | 2013.04.10 |
631 | 쿠바 그리스도인들 플로리다에서 반정부시위 | 2021.07.28 |
630 | 연방 대법원서 다시 시작된 낙태권 전쟁 | 2021.12.08 |
629 | 미스바 회개기도운동은 뉴욕교계의 영적인 쿠데타 | 2021.11.09 |
628 | PCUSA 한인교회전국총회 | 2011.05.11 |
627 | 뉴욕시, 실내 식당에서도 백신 접종 증명서 필요 | 2021.08.11 |
626 | 미주한인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이대우 목사 | 2021.08.25 |
625 | 추운 겨울 북한 어린이 덮어줄 사랑의 담요를 | 2010.09.30 |
624 | 기독교 박해국가위해 미주류 교회 역할 논의 | 2021.09.29 |
623 | 제9차 한인세계선교회 7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주제는 “온 인류의 소망, 예수”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