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52 | 순복음북미총회장에 강태욱 목사 - 수석 부총회장에 이만호 목사 선출 | 2013.04.10 |
451 | 차광일 목사 신임 총회장에 선출 - 미주 성결교회 34회 총회 성료 | 2013.04.10 |
450 | 미국 내 한인들 61%가 개신교 | 2012.07.25 |
449 | 팬데믹후 미국교회가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 2021.03.24 |
448 | "동성애자가 왜 나와?" 특이점이 온 디즈니 가족영화 | 2018.08.22 |
447 | 사순절 묵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 2012.03.14 |
446 | 장총으로 교회서 총격. 텍사스 교계 충격 | 2024.02.21 |
445 | "성전환 케이크요? 그것도 안 됩니다" - 제빵업자 또 법정에 | 2018.08.22 |
444 | 美 총기난사 사건 - 교계 지도자들, 백인우월주의라는 악과 싸우자 | 2019.08.13 |
443 | 오렌지 카운티 교협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민경업 목사 제22대 신임회장으로 취임 | 201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