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552 | 증경회장단 폐쇄한 뉴욕목사회 | 2021.11.10 |
551 | 미교회서 목사가 예배중에 총든 남성 제압 | 2021.11.09 |
550 | 미스바 회개기도운동은 뉴욕교계의 영적인 쿠데타 | 2021.11.09 |
549 | 미국교회가 고령화되고 있다. 33%가 노인, 목회자 평균은 57세 | 2021.11.09 |
548 | RCA교단... 동성결혼 등 이슈로 분열하고 재편성 | 2021.10.27 |
547 | 전광훈 목사 뉴욕, DC, LA서 강연회 | 2021.10.27 |
546 |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오 해피데이" 야외공연 | 2021.10.13 |
545 | 월넛과 스탠튼 시 '대통령 이승만의 날' 선포 | 2021.10.13 |
544 | 미국의 회복과 부흥위해 다민족이 모여 기도한다 | 2021.10.13 |
543 | 기독교 박해국가위해 미주류 교회 역할 논의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