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172 | 뉴욕목사회, 박인수 교수 음악회 통해 어려운 사람돕겠다 | 2012.01.25 |
171 | 민주주의가 돈 봉투에 짓밟혔다 | 2012.01.18 |
170 | 남가주 10개 단체, 이단판결 지침 발표 | 2012.01.18 |
169 | 미자립교회 렌트비 부담, 예배장소 얻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 2012.01.18 |
168 | 나에게 예수님을 주오 | 2012.01.18 |
167 | 미국성인 67%, 교회서“하나님 커넥션”경험 | 2012.01.18 |
166 | 홀로 되신 사모님들! 새해에도 힘 내세요! | 2012.01.18 |
165 | 크로스미션의 L.A. 후원의밤 | 2012.01.18 |
164 | L.A. '생명의전화' 고독과 외로움 상담 가장 많아 | 2012.01.18 |
163 | 소외 아동들과 함께 떠난 ‘신년 해돋이’ 희망열차 여행 | 201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