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272 | 남북, 2013년 부활절 평양서 기도회 | 2012.10.31 |
271 | 기독교인들을 위한 2012 대선 투표 가이드라인 | 2012.10.31 |
270 | 한인교계 사회문제에도 적극적 | 2012.10.24 |
269 | 미주한인재단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 | 2012.10.10 |
268 |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예배 | 2012.10.10 |
267 | 이민자 급감에도 성장세는 꾸준 | 2012.10.10 |
266 | 김창인 원로목사 소천 | 2012.10.03 |
265 | 감리교, '목회세습방지법' 결의 | 2012.09.26 |
264 | 은혜교회서 70개국 700여명 선교사 참가한 선교 대회 | 2012.09.26 |
263 | 美 대선 앞두고 기독교계 고민 | 201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