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원로목사회.JPG

남가주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이기홍 목사)가 지난 5일(목) 11시 한미장로교회에서 제64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유응연 목사를 선출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이기홍 목사의 사회, 이태환 목사의 기도, 임성록 목사의 성경봉독(요 13:34-35), 유응연목사의 설교(“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라무열 목사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총회에서는 신임임원을 뽑고 임원 교체식을 가졌는데 새로 구성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유응연 
▶제1 부회장 이태환 
▶제2 부회장 임순삼 
▶총무 강영창 
▶서기 조영제 
▶회계 최훈일 
▶부회계 배수호
▶회원부장 임성록 
▶친교부장 홍순도 
▶선교부장 안덕원 
고문 직전 회장 이기홍 
▶감사 김화익, 홍효균

한편 다음 모임은 9월 12일(목) 토랜스 조은교회(19950 Mariner Ave., Torrance)에서 갖기로 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