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490 이땅에 평화를, 美하원의원의 기도 2021.01.13
489 미국을 움직일 117차 의회 의원들 88%가 기독교인 2021.01.13
488 일상 복귀 기대에 청신호 2020.12.30
487 '비대면·영적 성찰'… 코로나19가 바꾼 성탄 풍경 2020.12.16
486 미국 프로라이프 운동 낙태 반대 나아갈 길 제시 2020.12.16
485 뉴욕주 방문자, 여행전후에 코로나19테스트 받아야 2020.11.04
484 보수파 배럿, 대법관 인준 2020.11.04
483 미 복음주의자들 선거결과 상관없이 하나됨 위해 기도하자 2020.11.04
482 美민주당, 하원 과반은 가능성, 상원 탈환은 불확실 2020.11.04
481 혼돈에 빠진 미국대선... 소송전, 재검표등 2020.11.04
480 런던 브리드 SF시장, 샌프란시스코 한인성당 코로나 검사소 방문 2020.09.21
479 코로나속 대입전형… 가장 중요한 기준은 GPA 2020.09.21
478 SF, 10월부터 식당 실내영업 허용할듯 2020.09.21
477 총영사관, 기부자 초청 감사패 증정 2020.09.21
476 대법관 지명 강행 천명한 트럼프…긴즈버그 후임 하마평은 2020.09.21
475 미 국무부 "북한, 종교 박해 지독해" -연례보고서 2020.06.17
474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2020.06.17
473 미국 교회 97% 지난달 온라인예배 드렸다 - 라이프웨이리서치, 목회자 470명 설문 2020.05.27
472 성경 활용률, 주일 대예배보다 새벽예배 때 높다 -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 '한국교회의 예배 및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상관관계' 설문 2020.05.27
471 위기와 갈등을 예방하는 미래 목회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