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 |
미국 복음연합 신임회장 마크 브로갑 목사
| 2025.01.23 |
738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 부활 이야기로 새롭게 돌아온다
| 2025.01.23 |
737 |
<새로운 미국 의회의 종교 구성> 개신교의원이 상하원 모두에서 과반수
| 2025.01.23 |
736 |
트럼프 취임 첫날 예배 드리는 세인트 존스 성공회교회는 어떤 곳?
| 2025.01.23 |
735 |
십자가 메고 7만㎞ 평생 순례자의 유언은 “한 영혼 구원에 동참을”
| 2025.01.23 |
734 |
기독 신앙 지키는 것 더 어려워졌다… 퓨리서치 ‘종교의 자유와 제한’ 보고서
| 2025.01.08 |
733 |
신실한 크리스천 카터 천국 향한 마지막 여정
| 2025.01.08 |
732 |
미국인 48%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지 않을 것”
| 2024.12.19 |
731 |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The Connect’ 집회통해 온세대가 복음본색
| 2024.12.09 |
730 |
'군 동성애’ 척결 예고한 트럼프 2기…국군은 동성애·에이즈 온상 될라 우려
| 2024.11.20 |
729 |
“성경 읽은 사람, 외로움 덜 느껴”
| 2024.11.20 |
728 |
美 성도, 젊고 학력 높을 수록 ‘타종교 친구’에 우호적
| 2024.11.07 |
727 |
‘동성애·낙태 반대’ 설파한 트럼프, 미 기독교인 표심 얻어 당선
| 2024.11.07 |
726 |
‘화면·스마트폰 없는 교회’ 예배 더 집중할 수 있다
| 2024.11.07 |
725 |
美 목사들 “현 경제 상황, 목회에 매우 부정적”
| 2024.11.07 |
724 |
종교 있는 미 성인 49% “대선 투표 안 할 것”
| 2024.10.19 |
723 |
5년간 성전환 수술 美 미성년자 1만4천명
| 2024.10.19 |
722 |
“목사가 교회서 정치 후보자 지지 발언 부적절하다”
| 2024.10.19 |
721 |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 2024.10.06 |
720 |
교회 떠나는 美 20대 여성… 탈종교 물결, 한국도 ‘발등의 불’
| 202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