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730 '군 동성애’ 척결 예고한 트럼프 2기…국군은 동성애·에이즈 온상 될라 우려 2024.11.20
729 “성경 읽은 사람, 외로움 덜 느껴” 2024.11.20
728 美 성도, 젊고 학력 높을 수록 ‘타종교 친구’에 우호적 2024.11.07
727 ‘동성애·낙태 반대’ 설파한 트럼프, 미 기독교인 표심 얻어 당선 2024.11.07
726 ‘화면·스마트폰 없는 교회’ 예배 더 집중할 수 있다 2024.11.07
725 美 목사들 “현 경제 상황, 목회에 매우 부정적” 2024.11.07
724 종교 있는 미 성인 49% “대선 투표 안 할 것” 2024.10.19
723 5년간 성전환 수술 美 미성년자 1만4천명 2024.10.19
722 “목사가 교회서 정치 후보자 지지 발언 부적절하다” 2024.10.19
721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2024.10.06
720 교회 떠나는 美 20대 여성… 탈종교 물결, 한국도 ‘발등의 불’ 2024.10.06
719 美가나안성도·비신자·성도 604명에 물었더니 2024.10.06
718 뉴저지교협 탁지일 교수 이단 세미나 “이단에 대해서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 2024.09.22
717 미국교회도 고민하는 다음세대 급감 “열쇠는 가정에 있다” 2024.09.22
716 “11세 설교 제법이네”… 86세 목회자도 영성 충전 2024.09.05
715 美 기독교인 “모세·출애굽 이야기 가장 좋아해요” 2024.09.05
714 美도 자살률 치솟아 2024.09.05
713 "찬송가 부르기, 심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 2024.09.05
712 다민족연합기도회 2024.08.15
711 설교 쇼츠(Shorts) 영상 제작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