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프리몬트 뉴라이프 교회에서 드려진 북가주 남가주 LA 메시아 찬양 예배에 앞서 3개 합창단 단원들이 리허설을 마치고 노형건 지휘자의 지시사항을 듣고 있다.
▲ 700여명의 청중들로 뉴라이프 교회 본당을 꽉 메운 8일의 찬양예배에서 모든 성도들이 두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이날 1부 예언과 탄생, 2부 고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생으로 나누어진 찬양예배는 위성교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위목사는 주님의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이날 예배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임하기를 기원했다.
▲ 찬양예배가 끝난 뒤 자리를 같이한 노형건 지휘자 부부(왼쪽)와 임승쾌 단장 부부(오른쪽) 그리고 찬양예배를 특별후원한 한국일보 강승태 지사장(중앙)
▲ 바리톤 장인준씨가 3부 부활 영생 파트에서 "나팔소리가 나메"를 우렁찬 목소리로 독창하고 있다.(맨 위) 사진 가운데는 소프라노 노성혜씨가 독창하는 모습이며 맨 아래사진은 가운터 테너 제프리 김이 헌금순서에서 주기도문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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