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용호 목사
라스베가스 교회 협의회장 강준수 목사(안디옥 교회 담임) 후임으로 신임회장에 소망 장로교회 유용호 담임 목사가 선임되었다.
지난 17일 소망 장로교회에서 열린 총회는 강준수 목사의 설교, 유용호 목사 집례의 성찬식을 가진 후 총회를 개최했다. 약 25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유 목사가 1년 임기의 신임회장에 선임되었다. 현재 라스베가스 교협에는 27개 교회가 가입되어 있다.
유 신임회장은 “라스베가스 지역의 목회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바르고 정직한 목회를 할 수 있는 풍토를 이루어 가는데 일조하고 싶다. 교협 소속 모든 목회자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즐겁고 보람 있는 목회에 임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물기사보기
329 | "엎드려 기도하니 다시 세우시더라" "자살 생각할때 날 살린 바로 그 댓글" ... 개그우먼 정선희 집사 | 2017.03.08 |
328 | 실명 위기 주민들에게 '빛' 선물 - "아프리카 사랑" 싣고 오토바이로 8000km 달려 ... 검은대륙 9개국 종단한 인천선린교회 권구현 목사 | 2016.09.21 |
327 | "90인생서 보니 권력·성적 욕망 과하면 죄를 잉태"...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원로학자에게 행복을 묻다 | 2016.04.06 |
326 | 고비마다 믿음에 의지해 大道 걸은 '크리스천 대통령'- 조부부터 3대 독실한 신앙… 충현교회서 장로 직분 받아 | 2015.12.02 |
325 | 평생 신앙노트 아들에게... | 2011.12.14 |
324 | "다시 태어나도 나는 가수" | 2011.11.02 |
323 | 매사에 감사하면서 살면 병마 틈타지 못해 | 2011.10.12 |
322 | “칸타타서 만난 예수님… 그날 우리 부부는 승리했죠” | 2011.09.28 |
321 | "약을 물리치고 성경을 펼쳐 역경을 극복했다" | 2011.09.21 |
320 | "베풀고, 나누고, 주님 전하면서 살아요" | 201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