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사 소강석 목사, 이광선 목사도 참석
▲ LA 지역에서 생명나무 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소강석 새 에덴 교회 담임목사
‘맨 땅, 맨 발, 맨손’으로 3만 명의 교회로 성장시킨 새 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이 강사로 참가하는 ‘생명 나무 컨퍼런스’가 LA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25일(월)-27일(수) 놀웍에 위치한 더블트리 호텔(구 매리옷 놀웍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생명나무 컨퍼런스는 이민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영적 충전의 기회로서 개척교회나 중형교회, 대형교회 등 모든 규모의 교회에서 적응 할 수 있는 교회성장론을 기존 조직이나 틀을 그대로 유
지하면서 생명력과 변화를 추구하는 내용의 세미나로 진행된다.
참가 등록비는 1인당 50달러이며 2박 3일간의 호텔비와 식비, 세미나 자료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문의: (213)383-2345 (714)493-9225.
인물기사보기
69 | "난소암 4기 스무살 딸을 살려주세요" | 2011.06.22 |
68 | "목사보다 평신도가 더 유명해져야" | 2011.06.22 |
67 | 미국진출 꿈꾸는 기업과 협력 가능 | 2011.06.08 |
66 | 주님과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2011.06.08 |
65 | 국토 순례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는 "거룩한 순례" | 2011.06.08 |
64 | 부끄럼 타던 그녀들, 꿈 얘기할 땐 돌변 | 2011.06.01 |
63 | “고시촌 목회 기쁨에 푹 빠졌죠” | 2011.06.01 |
62 | "혼돈의 한국, 이 민족 살 길은 기도뿐입니다" | 2011.05.18 |
61 | 장애인의 열정 그 안에서 예수를 봅니다 | 2011.05.18 |
60 | 단편 "Eden 에덴" 호평 - 뉴욕 국제 영화제 초청 | 201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