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 |
섬김과 지성의 아이콘 김삼환, 박종화 목사 마지막 설교
| 2015.12.30 |
|
428 |
왜 세번씩이나 살리셨을까 ? ...죽음 문턱에서 구원 받은 송재식 목사
| 2016.11.09 |
|
427 |
성경 900절 줄줄 외우는 구미 13세 김성진군 - 외운 말씀, 자녀 가슴까지 녹아내렸으면...
| 2017.01.18 |
|
426 |
"위기 청소년, 별처럼 빛나도록 품어주겠다" ...별 두 개 단 심규보씨 (별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 2017.01.25 |
|
425 |
100세 찬양대원에 도전하는 공선증 권사의 90세 생신 잔치
| 2017.02.01 |
|
424 |
"온갖 축복에도 전 왜 투덜댔을까요" 다산맘 김지선의 삶과 신앙
| 2017.05.10 |
|
423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람이다...순례 전도자의 삶을 사는 정철웅 목사와 손영진 사모 부부
| 2017.09.13 |
|
422 |
6대 신앙 가문 일구고, 재산 교회에 쾌척하고......'믿음의 유산' 남기고 떠난 고 박세영 원로장로
| 2017.10.18 |
|
421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18.04.11 |
|
420 |
진재혁 목사 선교사 파송 "한국교회 좋은 선례 될 것"
| 2018.10.31 |
|
419 |
"예수님은 나의 전부이신 분" - 선수에서 전도자·지도자의 삶...자전적 책 펴내 책으로 고난 간증한 탁구여왕 양영자
| 2019.01.09 |
|
418 |
"복음으로 정복하고 섬김으로 다스리자" - 뉴욕장로교회,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초청 부흥집회
| 2019.04.03 |
|
417 |
하나님 말씀 실천한 젊은이... 이웃 돌보는 삶 이어가자
| 2021.09.29 |
|
416 |
부끄럼 타던 그녀들, 꿈 얘기할 땐 돌변
| 2011.06.01 |
|
415 |
"이젠 인기 아닌 말씀 좇아야죠"
| 2011.06.29 |
|
414 |
그분의 사랑보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 2011.08.17 |
|
413 |
'산 너머 남촌에서' 그분을 만났어요
| 2011.09.14 |
|
412 |
장애인엔 사랑-기독인엔 감동 남긴 '아름다운 작별'
| 2012.02.29 |
|
411 |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 2012.04.18 |
|
410 |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꿈을 전하고 싶습니다
| 2012.05.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