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후 기념 사진. 왼쪽부터 김종식 목사, 김영래 목사, 배인찬 목사, 이동성 목사, 윤상수 총영사, 은요셉 목사, 박춘배 목사, 석진철 목사
주 샌프란시스코 윤상수 총영사는 22일 북가주 각 지역 교회 협의회 임원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북가주교회총연합회 회장인 이동성 목사의 성경 말씀과 석진철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는 한인사회 발전과 팬데믹 상황에서 소외 계층 관심 제고,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 등에 대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9805 | 산호세 생명의 강 교회/대학교 | 2022.03.16 |
9804 | “대선과 민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초교파 목회자들 뭉쳤다 | 2022.03.02 |
9803 |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 2022.03.02 |
9802 | <3/2일부터 사순절> 예수님 고난과 죽음, 부활을 깊히 새기며 삶으로 경건하게... | 2022.03.02 |
9801 |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회 제90회 정기노회 | 2022.03.02 |
9800 |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어려운 홀사모돕기로 사랑을 전하다” | 2022.03.02 |
9799 | 한교총 '3.1절 기념예배', '회개' 강조 | 2022.03.02 |
9798 | 뉴비전교회 봄 부흥회... 3월 4~6일, 강사 강준민 목사 | 2022.03.02 |
9797 | KAPC 북가주노회 개척교회 목회자 후원행사 가져 | 2022.03.02 |
» | 총영사관, 교협회장 초청 간담회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