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임당 사모회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상원 이사장, 박은주 회장, 정광석 회장)
신사임당 사모회가 1월 31일 정식 출범했다.
2018년 신사임당재단으로 시작해 1, 2대 신사임당을 배출했던 신사임당재단은 신사임당의 현대적 조명을 위해 2021년 말에 신사임당 사모회로 명칭을 변경해 제3대 신사임당으로 김경자씨를 선정한 바 있다.
지난 4년 동안 신사임당재단을 만들고 신사임당 정신 계승, 발전을 위해 힘써온 박은주씨가 회장을 맡고 문성원씨가 부회장, 김흥진씨가 총무로 일하게 됐다.
아직 이사들을 모두 선임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송경자씨와 임미순씨가 이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속 이사들을 선임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SF 한인회가 주최한 대한독립선언 103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LA에서 올라온 박상원 박용만 기념재단 회장과 재미한국영화인협회의 정광석 회장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페드로 식당에서 박은주 회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신사임당 사모회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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