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면_eb한미노인봉사회.jpg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 이사회(회장 박순근) 는 2월 11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노인회관 다시 여는 문제와 회장 임기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회의에서는 30대 회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김옥련 회장의 임기를 2년 더 연장하여 2024년 5월까지 연장을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또한 회관을 다시 여는 문제는 오미크론 변종의 추이를 보며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2020년 5월 부터 20개월 동안 지속되온 주 3회 도시락 배달은 지난 1월 말로 종료되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