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목사님.jpg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5)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만이 오늘날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부활의 기쁜소식이 간절한 시대입니다.

부활의 기쁜소식은 오늘의 절망적인 소리를 희망의 소리로 바꾸며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듣고 부활신앙으로 살아간 사람들은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오늘의 삶 속에서 경험하면 절망이 희망으로, 질병이 치유로,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입니다.

이번 부활절에 코로나 위기와 세상의 절망적인 소리로부터 자유할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부활의 기쁜소식을 모르는 이웃에게 외치는 부활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 부활의 소식이 절망과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과 참된 위로가 되고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이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