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와 커피 등 대접하며 찬양예배로 부활의 주님 증거
▲ 임마누엘 장로교회가 주관한 부활주간 거리예배에서는 햄버거와 커피를 대접했다.
▲ 거리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김성희 사모와 이시헌 팀장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행 4:32-35)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박성호 목사)는 올 부활주간에 거리예배를 마련하고 주변의 홈리스들을 초청해 따뜻한 햄버거와 커피를 대접하며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목) 오전 9시 산호세 콜롬버스 파크에서는 임마누엘 장로교회 이시헌 팀장(기타)과 크로마 하프팀, 김성희 사모가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햄버거 100개와 커피 100잔을 주위 홈리스들에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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