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천국환송예배 엄수

 

강영웅씨가 지난 4월 12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강영웅 안수집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오클랜드 Chapel of the Chimes에서 그리고 하관예배는 25일(월)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이찬우 목사의 집례로 엄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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