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저녁 크로스웨이 교회에서 김석균 목사가 찬양하며 간증하고 있다.
김석균 목사가 9차례의 찬양간증집회를 마쳤다.
김석균 목사는 산호세 제자들교회, 샘물교회, 리치몬드 침례교회, 살리나스 영광교회, 몬트레이 사랑의교회,콘트라코스타 연합감리교회, 크로스웨이교회, 새누리교회, 샬롬교회 등 9개 교회에서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찬양과 함께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금) 저녁 8시부터 시작한 크로스웨이교회(담임: 이찬우 목사)에서는 김석균 목사 자신이 작사·작곡한 곡들을 소개하며 그 곡들에 얽힌 사연들을 간증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김석균 목사는 복음성가 작곡가, 찬양사역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복음성가 작곡집을 18집까지 출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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