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원장 박다윗 목사) 창립 22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14일 오후 3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열렸다.
박다윗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서오석 목사 대표기도, 김춘자 권사 성경봉독, 오위영 목사가 특별 찬양했다.
박 목사는 이날 "지난 22년간 전화기 너머에서 흐느끼며 말을 잇지 못하는 상처 입은 동포들의 한을 위로하기 위해 헌신해온 상담봉사원들이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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