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745 IMB북가주선교대회, 선교 새 패러다임 제시 2023.05.17
6744 두란노 아버지학교 (925-407-7092) 2023.05.17
6743 'Again 1973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 감동을 다시한번! 2023.05.17
6742 "동성결합·동성애 옹호" 반대 교계 뭉쳤다" 2023.06.07
6741 서울시, 퀴어행사 광장 사용 첫 불허 2023.05.17
6740 미.연합감리교회 탈퇴 가속화 2023.05.03
6739 신천지, 몽골 정부·신학교까지 마수 뻗쳐… 작년 3000명 덫에 2023.05.03
6738 기독교인 1000명 피살…나이지리아에 무슨 일이? 나이지리아 '국제시민자유법치학회' 특별 보고서 발표 지난 1월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41명의 기독교인 살해돼 2023.04.19
6737 한반도 평화 법안 부결위해 동포 한 마음...한미동맹재단 USA 라스베가스에서 3/8-10일까지 전국회의 2023.03.15
6736 신임 노회장에 민봉기 목사...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북가주 노회 92회 정기노회 14일 상항중앙 장로교회에서…목사 장로등 60여명 참석 2023.03.15
6735 제 3기 북가주 고구마 전도학교 2023.03.15
6734 <튀르키예 주일현장>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배는 무너지지 않았다! 무너진 교회 앞서 주일예배… "가장 큰 힘은 주님" 서로 위로 2023.03.01
6733 SV한인회, 104주년 3.1 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2023.03.01
6732 한국교계,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아픔 동참" 2023.02.15
6731 튀르키예·시리아 아픔에 동참합시다. 산호세 교회협, 소속 회원 교회들에 동참 호소 공문 발송 2023.02.15
6730 산호세 새소망교회 찬양대 지휘자/반주자 청빙공고 2023.02.15
6729 1천명의 교사를 교육 선교사로!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 과테말라에서 6월 26일~30일 "이만갑"출연 탈북 자매들, 미국 27개 도시 순회하며 연주 및 찬양 간증집회 2023.02.01
6728 "이만갑" 출연 탈북자매초청 미주순회 간증집회 2023.01.04
6727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2023.01.18
6726 이스트베이 한인회 근하신년사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