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해 국제사회가 들고 일어나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LA 지역에 서도 남가주 교회협의회와 한인회 등 10개의 단체 회원들이 중국 영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지난 27일(월) 오후 2시 6가와 샤토 스트릿 근처의 시위에는 100여 명이 참가하여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탈북자 강제 북송 즉시 중단하라’, ‘난민 보호’, ‘강제 북송은 죽음이다’, ‘탈북자 송환은 반인륜적 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크리스찬뉴스위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834 | PCA 한인교회 협의회 제16차 총회 및 수련회 | 2013.03.13 |
6833 | 산호세 19기 아버지 학교 | 2013.03.13 |
6832 | SF 실천목회 연구원 봄학기 개강! | 2013.03.13 |
6831 | 산호세 온누리교회, 1월6일부터 3부예배 시작 | 2013.01.02 |
6830 |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 | 2012.12.19 |
6829 | "새해에는 더 행복하세요" | 2012.12.19 |
6828 | 충우회 장학금 전달식 | 2012.12.19 |
6827 | 행복연구원 - 새해 소망 모임 | 2012.12.19 |
6826 | Merry Christmas | 2012.12.12 |
6825 | 헤브론교회 강용기 목사 안수식 | 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