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515 이동원 목사 초청 "힐링 그리고 블레싱" - 새누리 교회 4월 10일~12일까지 2015.03.25
514 한, 흑 목회자 협의회 9/28 ~ 10/8, 서울방문 2010.09.30
513 태권도로 인디언 에게 복음 전파 2010.11.22
512 조다윗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 7월3일 (주일) 오전 10시 산호세 새소망 교회 2016.06.22
511 10월 6일은 세계성만찬주일(World Communion Sunday) 국경, 피부, 인종, 사상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고백하는 주일 2019.09.25
510 베델한인교회 신학강좌 이재서 총신대 총장 초청 2019.07.24
509 기독교계, 정부의 일방적 거리두기 방침에 비판 봇물 2021.07.14
508 찬양 간증이 있는 겨울 음악회 - 심삼종 교수의 클래식 색소폰 음악으로 주님과 교제 회복 2013.02.06
507 "한·미관계 신앙동맹이 중요하다" -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신년하례식...두상달 한국 조찬기도회장 참석 2019.02.06
506 영국감리교 동성결혼 인정... "우리가 믿는 교리를 떠난날" 2021.07.14
505 SF한인회, 한인회관서 한국의날 개최키로 - 29·30대서 밀린 세금 3만여달러, 지붕누수 등 보수비로 8만여달러, 재임기간 책임 다하는 선례되길 2019.09.04
504 서울에서 열린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2010.05.24
503 '포럼 동서남북' SF 지부 임시총회 열고 투표참여와 보수단합을 촉구 2012.12.05
502 선교는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일 - "선교는 선택이 아니다" 선교라는 방법이 없이는 주님이 오실 수 없다 ... 크로스웨이교회 31일 가을 선교부흥회에서 이재환 선교사 말씀선포 2017.11.01
501 뉴욕교협, "나라를 위한 기도회" 개최 - 합심 통성기도...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되며,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미국도 이대로는 안됩니다 2019.09.25
500 한국전쟁 어린이 합창단 실화 "오빠 생각" - 2월 5일(금) 대 개봉!! 2016.02.03
499 위성교 목사, 8월4일 온라인 부흥회 인도 2021.07.14
498 고베펄, 홍산호 100세트 대거 선보여 -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에서 행사 2013.09.04
497 찬양 사역자 박종호 장로 4개 한인 교회서 찬양 집회 2022.08.06
496 동성애 커플에게도 입양허용...美최대 개신교 입양단체 BCS... 지방정부 압력에 굴복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