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태어난 아기 살인" 도 허용하게 하는 AB2223 첫 공청회 결과 와 가슴을 치는 Pro-Life 단체들의 연합!
생명 살리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AB2223 공청회 Brief:
이번 Hearing 공청회는 4월 5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늦은 오후까지2021-2022년에 나온 수많은 발의안들 중에서 총 19개의 발의안들이 제출되었습니다.
저희 단체와 동역하는 미국 단체들이 주목한 것은 AB2223 과 AB2019 였습니다.
참고로, 발의안들이 발의/제출된 순서대로 공청회에 나와야 하는데, 이 두가지 발의안들은 일반절차를 건너뛰고 빨리 공청회에 나왔습니다.
공청회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
"영아살인" 허용을 찬성하러 나온 사람들:
AB2223을 지지하러 testimony를 한 여성의 testimony 가 설득력 있었습니다.
"아기를 유산한 자기 친구가 왜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고 아이들을 두고 며칠식 조사때문에 경찰감옥에 있어야 하냐" 라고 하소연 했을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Testimony 를 한여성의 친구는 거의 3대째 drug addict 레코드가 있을뿐 아니라 마약중독성 상태에서 이미 몇번씩 낙태를 했었고 경찰이 조사하게 된 이유도 마약도중 위험한 낙태를 스스로 시도 하였고 아이들이게까지 위협을 "또" 주었기때문에 조사를 받아야 한 것입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조사인건데, 이 케이스를 "감정"적으로만 호소했습니다.
-주요 포인트:
AB2223 은 이런 여성과 같은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법적으로 개방, 허용 시켜서 무모한 태아살인과 이젠 갓난아기, 이미 태어난 아기들이 죽어도 경찰조사 마저도 하지 못하게 하여 태아/갓난아기 의도적이든 실수이든, 살해자들의 습관, 생활방식을 정상화 하기때문에 "악" 을 "정상화" 하는 또 다른 사악한 악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악법에 찬성하러 나온 소수 사람들은 알고보니 돈을 받고 나온 사람들도 있었고, 십대에게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낙태를 해주는 낙태 대기업인 Planned Parenthood(PP) 그리고 PP 와 연결된 단체들 몇 개 뿐 이였습니다.
AB2223 에 반대한 우리 쪽 사람들:
이 악법을 반대하는 우리쪽 사람들은 부풀림 없이 20배가 넘도록 반대편 에 비해 많았습니다.
너무 많다고 중간에 공청회 의장(민주당-Stone)이 전화로 기다리던 절반이상의 사람들을 중단시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B2223, AB2901 둘다 7 대 2로 통과!
CA 주의 총 10명의 입법의회 의원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민주당 숫자 (7) 와 공화당 숫자(2) 를 고스란히 반영이라도 하듯이 7:2 로 AB2223을 통과 시켰습니다.
1명(공화당 부의장) 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다음 공청회까지 기다린다면 결과는 너무나도 눈에 선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Tvnext 와 미국 주류 크리스천 단체들은 연합하여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인간의 생명, 인간의 존엄성, 4월 19일 화요일, 새크라멘토 Capital Hill에서 함께 지켜주세요!!!
영아살인을 허용하는 A.B. 2223 반대운동
장소 - STATE CAPITOL IN SACRAMENT
이 행사의 목적은, 주정부 입법 의원들이 이 끔찍한 A.B. 2223에 대한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를 확실히 주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전역에서 이 악법을 반대한다는 것을 강력히 인식시켜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주에서 참석하는 사람들까지 합쳐서 1500여명의 시민들이 이미 참여하고자 등록을 할 만큼 이 발의안은 캘리포니아 뿐 아니라 미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4월 19일 화요일, 입법자들은 AB2223 을 더 이상 말장난으로 미화시키고 거짓으로 포장하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참고로, 오신분들중 원하시는분들은 Hyatt 호텔에서 오전 9시에 먼저 모여 오후에 있을 공청회와 의원들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무엇을 이야기할지 훈련도 시켜줄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스케줄은 Tvnext.org 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창조물은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중 스스로를 도울수없는 가장 연약한 인간은 태아이고 아기입니다. 이들을 지키는것에 동참해주세요!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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