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토마스 김 선관위원장, 박정희 선관위원, 정절자 부회장 당선자, 이경희 회장 당선자, 이돈응 부회장 당선자, 김성오 선관위원
25대 SF 한미노인회장 선거에서 이경희 현 회장이 연임했다.
SF 한미노인회 선관위원회(위원장 토마스 김)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경희 회장이 이돈응, 정절자씨를 남녀 부회장으로 해 입후보 서류를 접수했으며, 그 외에 서류를 접수한 후보자가 마감 시간인 오전 10시까지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마감 후 이경희 회장단의 서류를 심사한 후 하자가 없음을 만장일치 확인하고 이경희 회장의 단독 출마 및 당선을 승인한 후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경희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팬데믹과 한인회관 공사 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노인회원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계속해서 노인회의 역할을 다하고 새로 선출된 32대 한인회와도 화합해 공사도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희 회장은 22대, 23대, 24대를 맡고 이번에 25대 회장으로 4차례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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