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가운데 주님 은혜가 가득한데도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주님은 늘 나를 부르셨지만 바쁘고 힘들다며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단에서 눈물로 애절하게 기도하라고 전하시는 주의 종을 통해 십자가에서 피 쏟으시며 울고 계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 눈물이 탕자 같고 교만하며 불쌍한 내 모습을 바라보게 했고, 영혼의 때를 위하여 회개하고 감사하며 기도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깨닫고 회개케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예지 집사/ 객원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705 | "부끄럽습니다 ! 80년전 신사참배"... 회개합니다 - 예장총회 회의록으로 본 1938년 신사참배 결의 | 2018.08.15 |
1704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18.08.22 |
1703 |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 2018학년 가을학기 신학생 모집 | 2018.08.22 |
1702 | 실리콘밸리선교회 9월 정기예배(모임) 안내 - 9월 19일 (수) 오전 10시 30분 | 2018.09.12 |
1701 | 아이스마일종합치과병원 - 모든치과 수술 스페셜리스트들을 한곳에서 !! | 2018.09.12 |
1700 | [사진뉴스] 뉴라이프교회 임직예배 | 2018.09.12 |
1699 | "여호와를 찬양하라, 수금으로 찬양하라!" - 제2회 에바다크로마하프 찬양제...15일(토) 뉴라이프교회 | 2018.09.12 |
1698 | '24시간 크리스천 음악방송' CBS JOY4U | 2018.09.19 |
1697 | 아쿠아이오스 정수기 "월 $25.00+tax" , 노비타 비데 <지금 신청하세요!!> | 2018.09.26 |
1696 | 10월 북가주 연합중보기도회 - 10월 8일 (월) 오후 7:30 | 201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