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설훈 목사) 주최의 제10회 성가합창제에는 11개 교회가 참여했다. 콩코드 침례교회와 리치몬드 침례교회 성가대가 11일 새누리교회에서 연합으로 ‘십자가’를 합창(지휘 윤진현)하고 있다. <한국일보>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454 | 뜻 깊은 선 - 후배 화합의 자리 | 2011.12.14 |
4453 | 사랑의 쌀 나눔 메시야찬양 | 2011.12.14 |
4452 | 에덴장로교회 사역자 청빙 | 2012.01.04 |
4451 | 골든게이트신학대 분교 CLD Milpitas 2012년 봄학기 안내 | 2012.01.18 |
4450 |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초청 연주회 | 2012.02.08 |
4449 | 모든 민족 교회 부흥 위해 기도 | 2012.02.08 |
4448 | 탈북민 교회는 북한선교의 전진기지 | 2012.02.29 |
4447 | 사이비 이단 세미나 | 2012.03.07 |
4446 | '중국의 탈북자 송환은 반인륜적이다' | 2012.03.07 |
4445 |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공부 워크샾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