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해 국제사회가 들고 일어나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LA 지역에 서도 남가주 교회협의회와 한인회 등 10개의 단체 회원들이 중국 영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지난 27일(월) 오후 2시 6가와 샤토 스트릿 근처의 시위에는 100여 명이 참가하여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탈북자 강제 북송 즉시 중단하라’, ‘난민 보호’, ‘강제 북송은 죽음이다’, ‘탈북자 송환은 반인륜적 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크리스찬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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