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침례교회(배훈 목사) 창립 32주년 기념예배가 부활절 주일 24일에 열린다.
Northern California의 Bay 지역에 위치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1979년 4월 18일 복음 성가 “사랑은”을 작곡한 정 두영 목사(당시 UC Davis음대 교수)와 4가정이 모여 교회를 개척했다.
1982년 4월 2대 목사로 배훈 목사가 부임하여 2008년4월까지 시무하고 은퇴한 후 2008년 4월에 3대 목사로 현재의 김경찬 목사가 부임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494 | 산호세 성시화 운동본부 현재까지 총577명 서약 | 2011.11.02 |
4493 |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 | 2011.11.02 |
4492 | 6일 서머타임 해제 새벽 2시를 1시로 | 2011.11.02 |
4491 | 전도와 선교는 나이제한 없어 | 2011.11.02 |
4490 | 제20회 추수감사절 만찬 | 2011.11.09 |
4489 | 공민제 골프 - 교정 레쓴 전문 | 2011.11.16 |
4488 |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 사역에 동참할 단원 모집 | 2011.11.16 |
4487 | Happy Thanksgiving!! | 2011.11.16 |
4486 | 섬기는 교회 - 사랑의 초청잔치 | 2011.11.30 |
4485 | CoMission(Church on Mission) School - Bill Furge 선교사 초청강의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