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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병권 목사(가나교회 담임), 최학량 목사(미주한인군목회 회장), 박종희 목사(코이노니아 선교회 대표), 신희성 목사(사우스베이 은퇴목사회 직전 회장)

 

비영리선교단체인 코이노니아 선교회(대표 박종희 목사)는 7월 12일 사우스베이 은퇴목사회에 건강식품과 손세정제 등을 선물하였다.

올해로 4회째 은퇴목사들을 사랑의 선물로 섬기고 있는 코이노니아 선교회는 2009년 설립되었으며, 노인과 환자 및 노숙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보다 유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코이노니아 선교회는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격리 상태에 있던 저소득 노인아파트의 독거노인들과 요양병원의 환자들에게 2020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60여 차례 물품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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