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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에 모인 제7대 임원진(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루시아 재무, 이미영 차세대분과위원장, 박은주 총무, 이복님 감사, 이진희 부회장, 박희례 회장, 최숙경 수석부회장, 박미정 감사)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 지회(회장 박성희)는 지난 8월 27일(금)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시골대가집에서 9월부터 시작되는 제7대 임원진에 대한 상견례를 가졌다.

한인여성의 교류와 연대구축을 통한 여성의 인적자원을 개발, 경쟁렬 강화를 추구하는 KOWIN은 제6대 박성희 회장에 이어 7대 박희례 회장이 올 9월 1일 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제 7대 박희례 차기 회장과 임원진은 2년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KOWIN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구 회장 이취임식은 9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 산호세 산장에서 열리며 앞으로 2년간 함께 봉사할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희례 ▲수석부회장: 최숙경 ▲부회장: 이진희 ▲총무: 박은주 ▲재무: 윤루시아 ▲차세대 위원장: 이미영 ▲감사: 이복님, 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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