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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수료식 및 제32기 개강예배가 "가든지 보내든지 하자"라는 주제로 8월 30일(월) 오후 8시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열렸다.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진행되던 선교학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맞았으며, 지난 31기 선교학교는 뉴저지와 공동으로 온라인 회상으로 교육을 진행되기도 했다. 

따라서 수료식을 하지 못해 이날 개강예배에서 30기와 31기 수료식을 겸했다.

30기 8명과 31기 17명에게 수료증을 증정했으며, 30기 박요한 장로와 31기 강혜명 전도사를 각 기 대표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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