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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최창익 도장에서 환영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뒷줄 오른쪽 7번째부터 최창익 관장, 남중국씨, 김상건 단장, 박승남 SV한인회장, 남중대 재향군인회장)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9월 4일을 "캘리포니아 태권도의 날"로 제정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부를 방문 중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30일 저녁에 캠벨의 최창익(Lion C Choi) 태권도장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최창익 관장이 주최한 환영 모임에는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남중대 재향군인회서북미지회 회장, 태권도 원로 남중국씨, 태권도장 수련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국기원 공인 9단인 최창익 그랜드 마스터는 김상건 단장과 시범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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