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가주교협 총회가 교협 사무실에서 열렸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52차 정기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김용준 목사, 수석부회장에 홍석배 목사가 선출되었다.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에 있는 남가주 교협 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남은 임원진을 구성하여 오는 11월 28일 회장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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