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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작곡가이자 복음성가 작곡자로 널리 알려졌던 나눔과 섬김의 교회(김종용 목사) 전재학 원로 목사(사진)가 코비드19으로 지난 1월 1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전 목사는 지난 1월 3일 코비드 감염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 왔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감염 2주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장례예배는 오는 1월 30일(토) 오전 11시 풍성한 교회(박효우 목사)에서 나눔과 섬김의 교회 교회장,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 총회장으로 열린다. 연락처는 (213)272-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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