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커다란 꽃을 탐스럽게 피운 해배라기의 모습은 신선하고, 강렬하고, 열정적 입니다.
우리도 주가 주시는 생명으로 주의 일에 항상 생기 넘치고, 예배 드리는 일에
절정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전도해서 영혼 구원하는 데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쏟고 싶습니다.
그런 '주바라기'가 되고 싶습니다.
<객원기자 방주현 집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085 | 24회 홀사모 돕기 -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 2022.09.14 |
10084 | <은혜의 시대를 준비하라!> 크로스웨이 교회 | 2022.09.14 |
10083 | 2022년 10월 북가주 연합중보 기도회 | 2022.09.14 |
10082 | 선스타 청소 재료상 - 교회/식당/사무실 빌딩/호텔/ 청소 재료상 (510) 252-1152 | 2022.09.14 |
10081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22.09.14 |
10080 | 새로운 건식방식의 온수, 온돌마루 - (주) 태경에너지 (미주총판) 510.381.2024 / 510.552.7546 | 2022.09.14 |
10079 | 스피드 오일 - 엔진 오일 체인지를 10분만에 해드립니다 | 2022.09.14 |
10078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22.09.14 |
10077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2.09.14 |
10076 | 에바다 크로마하프찬양단 제 4회 정기영주회 제7주년 감사찬양제 |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