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International Missions(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주최의  제 10회 글로벌다민족 국제선교대회(대회장:정윤명목사 , 월넛크릭.지아이엠 교회 담임)가 “Behold I am doing a New thing ! ” (이사야 43:19 )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2일, 북가주의 오크랜드  에 위치한  Burmese Mission Baptist  Church (담임: Lone Lazum목사 )에서 30여  민족  대표와 다민족성도 500여명이 모여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소원하는 국제선교대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미국 주류교회를 비롯 한국,  중국, 이란, 라티노,루마니아, 베트남, 에티오피아.필리핀, 인도,아프로 어메리칸,.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30여  여러 민족대표와  많은 다민족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간구하는    Chain Prayer (합심릴레이 기도 ) 에 이어  8개국  선교 보고에,이어서  메세지, 페널, 찬양 훼스티벌을 갖고 ,미국내  Evangelical 교회 의 여러민족들과의  연합과 협력을 통한 선교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11월 1일는  30여 민족 대표들의 합심 릴레이 기도에서는  미국과 열방을 향한 사회, 경제 교육, 가정,교회,등의 회복을 위한  합심 One Voice  chain Prayer기도의 시간이 있었으며 11월 2일에는 Oakland Allen Temple Baptist Church의 James Alfred Smith목사의 메시지 후  오클랜드와 미국의치유를 위한 합심통성기도 시간도 있었다.

 11월 1일부터 시작된 대회에서는 Dr.  William O.  Crews박사( Golden Gate Seminary President Emeritus:전임총장)의 “To Bless The future, Follow the Instruction”메시지 이어 각 민족의 교회와  국제기드온과 유럽아웃리치,국제 대학생펠로쉽등의 선교단체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특히,각 민족 선교보고 에서는  이란교회의 무슬 람선교 TV 방송선교, , 중국(World Christian Restaurant ministries) 의 레스트랑 선교, 동유럽 아웃리치, 미국(International Student Ministries) 의 캠퍼스선교사역등을  비롯한   각 민족들의 다각적인  선교 활동의 보고를 통하여 미국내  여러민족교회들의 연합과 협력을 통한 선교 방향을  도전 받게 하였다..

이번대회의 선교 보고을  통하여  여러민족이   함께하는 선교,  협력과 연합하는  선교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다민족 차세대의 연합을 이루고저 하는 의견을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게 되었다..

이번글 로벌 국제선교대회를 위해 양일간  오크랜드  코리아나프라자 에서 한국음식을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