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민 선교사가 교도소에 사랑의 담요를 전달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재민 선교사가 엔세나다 교도소등에 담요 등을 선물하면서 담요후원헌금을 모금하고 있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온 태권도 선교팀과 함께 엔세나다 교도소에 담요을 전달한 최 선교사는 옹고 교도소에도 담요를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겨울을 맞아 옹고 교도소와 오호스네그로스 교회에 담요를 넣어주기 위해 후원자들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최선교사의 연락처는 (213)675-7575(최재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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