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에서 윤성환 담임목사(앞줄 맨 오른쪽)와 함문님 은퇴권사, 황희욱 장로가 이 날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섬기는교회(담임: 윤성환 목사)가 교회 창립 43주년을 기녀해 4일(주일) 오후 6시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배인찬 목사(북가주 뉴송교회)의 기도, KAPC 북가주 노회장 이강웅 목사(몬트레이 한인 제일장로교회)의 "교회의 순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어 윤성환 목사의 집례로 함문님 권사의 은퇴식, 황희욱 장로의 임직식이 진행됐다.
임직식에는 강동호 목사(KAPC 북가주 노회 서기)의 권면과 권보애 권사의 축가, 이찬우 목사(E.B 교협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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