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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서울대학교 총동창회가 야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북가주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이장우) 여름 야유회가 3일 쿠퍼티노 스티븐스크릭 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된 여름 야유회에는 동문 부부 및 가족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장우 회장은 참석한 동문 및 가족들을 일일이 소개하며모이고 협력하는 동창회로써의 발전에 참여해주기를 당부했다.


북가주 서울대 동문들은 바베큐로 점심식사를 한 뒤 제기차기, 물풍선 터트리기등 게임으로 한여름의 즐거운 한때를 같이 했다.


북가주 서울대 동창회는 지난 봄 2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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