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_2013명합창단한자리에.jpg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단장: 전정례 권사/ 남가주, 임승쾌 장로/ 북가주) 80여명이 13일 서울로 떠난다.

2013 서울 국제성시화 대회에 초청을 받은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상임 지휘자: 노형건 선교사)은 13일 샌프란시스코와 L.A 국제공항에 각각 출발 14일 저녁 서울에 도착해 15일 부터 21일까지 서울국제성시화대회 일정에 동참한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15일에는 성경전시관, 이민역사박물관 인천 내리감리교회등을 방문하고 16일에는 국제성시화대회 개막기념 찬양예배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드린다.

이 개막 찬양예배에는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과 함께 2013명의 합창단이 함께 찬양하게 된다.
2013명의 합창단은 미국에서 건너간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과 여의도 순복음교회, 명성교회, 분당 새에덴교회, 광주성시화, 경남성시화, 잠실 동교회, 인천 순복음교회등에서 합류한 합창단으로 구성돼있다.

16일 저녁에는 명성교회에서 개최되는 국제성시화대회 개막집회에 참석 찬양을 하게 된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17(목) 통일전망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와 임진각에서 펼쳐지는 평화 연합기도회에 참석 찬양과 함께 이어지는 연합기도회에 동참한다.

또한 18일에는 경기도 평택, 송탄지역 성시화연합예배에 참석하고 19일에는 전주 바울교회에서 찬양예배, 그리고 20일에는 여수 애양원성산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저녁에는 광주 성시화 운동본부와 홀리클럽 연합회와 함께 찬양예배를 드리게 된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이와같은 찬양예배를 위해 지난 6월부터 4개월 반동안 매주 3시간씩 메시아곡과 찬양곡등을 암보할수 있도록 맹훈련을 해왔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매년 L.A와 북가주를 오가며 연합찬양예배를 비롯 힐링콘서트등을 연 3~4차례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이번 2013 서울 국제 성시화 대회 찬양예배가 끝나면 12월 6일(금) 저녁 산타클라라 벧엘연합감리교회에서 2013년 연말 행사로 노형건 상임지휘자 인도로 힐링 콘서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연락:(510)381-1054(임승쾌 단장)
         (323)574-2747 (노형건 상임 지휘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