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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의 가을밤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감사의 이유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준비되고 있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은 제 16회 밀알의 밤을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란 주제로, 삶의 한계상황 가운데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삶의 감사의 이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기적을 노래하는 청년 박모세형제"를 초청하여, 우리모두의 삶이 특별한 은혜였음을 증거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이다. 

출생후 뇌의 90%를 절단하여 절망적인 상황가운데에 소망을 잃지 않는 어머니의 기도로 다시 살아났고, 지금도 10%의 뇌의 기능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기적을 노래하며 살아가는 희망을 노래하는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이다.

그리고, 북가주지역의 장애아이를 키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찬양단인 "Great Papas"가족들과, 뉴콰이어 여성중창단인 Hymn Ensemble의 아름다운 하모니도 함께 참여하여 수준높은 음악회로 채워질 것이다.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장애인 장학기금 및 선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북가주 밀알의 밤은 10월 26일 오후7시 산호세 온누리교회에서 그리고 10월 27일 오후 5시에는 콘트라코스타 한인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연락은 (408)60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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