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샌프란시스코 예수인 교회 신년 부흥성회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계속됐다.

"다시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달라스 세미한교회 담임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등장했다.

최병락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10여년 만에 1천명 규모의 교회로 성장시켜 달라스 한인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교회를 만들기도 했다. 

사진 윗쪽은 강사 최병락 목사의 설교장면이며, 중간은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맨아래 사진은 부흥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모두 기립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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