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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목사가 쓴 ‘너와 함께 가마’란 목회 수상집이 쿰란 출판사에서 나왔다. 

김정숙 목사는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거제 제일고등학교, 순복음 신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하나님 성회 한국총회에서 전도사로 임명 받았다. 

1988년부터는 LA에서 기도운동을 시작, 2000년 순복음 순복음 세계 선교회 북미 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13년부터는 남가주 레익 엘시노에 위치한 곳에 ‘Lake House’란 기도의 집을 남편인 김영석 목사와 함께 운영 중이다.

김 목사는 책 서문에서 “사랑, 그것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감히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요? 

너무 처절했던 제 인생 가운데 찾아 오셨던 주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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