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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사진)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 성탄 감사의 밤에 참여한 목회자 부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회장:박요셉 목사) 성탄 감사의 밤이 13일(화) 오후 6시 헤이워드 침례교회(담임:이진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예배에서는 신태균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박요셉 목사가 전도서 8장 14-15절을 본문으로 인용해 누림의 축복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성탄감사의 순서에는 소속교회 목회자 사모 등 60 여명이 참가해 고상환 목사의 사회로 성탄의 기쁨과 찬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는 매월 한 차례씩 모임을 갖고 있는데 새해 1월은 10일(화) 오전 10시 새누리 교회에서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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