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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선교회가 12월 한달을 북한어린이들을 돕기위한 기도의 달로 정하고 미주 한인교회들이 동참해 주기를 호소하고 있다.

크로스선교회는 그동안 북한을 왕래하며 북한 시골의 어린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는 사실을 보고 이같은 갬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한인동포들과 교회들이 동참해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특히 12월 7일(토)저녁 6시부터는 밀피타스 뉴비전교회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여기서 모여진 성금은 북한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

또 12월 8일(주일)은 북한어린이들을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고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해 주기를 크로스선교회는 바라고 있다.
연락 (510) 98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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