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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서 1000명 교사들 훈련 위한 재정마련

1월 25일 저녁 7시 30분 @리치몬드 침례교회,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1월 26일 저녁 7시 30분 @임마누엘 선교교회

 

- 중남미 대륙의 교육선교를 위한 교육대회 2023년 6월말 개최

글로벌 선진교육(GEM)은 1,000명의 중남미 초중 고등학교 현역 교사들을 초청,교육선교사로 훈련시키기 위하여 2023년 6월 26~30(4박5일)에 과테말라시티에서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Latin America 2023)를 개최한다.

 

- 후원자와 단기선교사를 발굴하기 위한 탈북자매들 간증집회

과태말라에서 열리는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EFLA2023)에 초청된 1,000명의 교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교통, 숙식 및 연수 훈련비는 교사1인당 500달러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500달러를 도와줄 1,000명의 재정후원자를 찾고 있다. 

우선 중미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미국교회와 성도들이 나서야 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후원자를 찾는 일에 탈북자매들이 미주 순회 간증집회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 복음의 위력을 체험한 탈북자매들이 후원자 발굴에 나서기로

이번에 미주순회 간증찬양집회에 나서기로 한 탈북 자매들은 기구한 운명속에 탈북하는 과정에서 모두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난 체험이 있다. 

본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고 있다. 

이들은 중남미의 빈곤한 삶에 지쳐있는 그들에게 그리스도로 인한 새 생명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한다.

 

- 탈북자매 간증, 연주, 찬양 라틴아메리카교육대회 소개 등 감동적 집회기대  

미국의 약 20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이번집회는 시애틀 북가주 남가주로 이어지는 서부지역과 덴버 시카고 인디애나 캔터키, 테네시로 이어지는 중부, 텍사스와 죠지아등 남부, 버지니아 매릴랜드 펜실베니아 뉴저지 뉴욕등 동부로 집회가 이어지게 된다.  

 집회시간은 탈북자매들의 감동적이고 긴장되는 간증과 연주 및 찬양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교육대회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교회의 부흥과 선교의 문이 다시열리는 계기 기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GEM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개최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선교의 장을 열어가는데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하여 코로나 이후 다시 교회가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미국: (240) 325-8466 E-mail:shinku.lee@gvcspa.org 

     (717) 830-9356 E-mail:joshua.kang@gvcs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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