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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5일 국가기도의 날 기도회가 열리는 가운데 이를 위한 설명회가 나성순복음교회서 열렸다

 

남가주 지역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가 오는 5월 5일(목) 저녁 7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열린다.

남가주 지역 국가기도의날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난 2년 동안 다소 제한적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방역 조치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현장 기도회를 갖는다.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에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은 미국 전역의 크리스천들이 미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한 국가기도회는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송축하라"란 주제로 미 전역 4만 7천여 곳에서 이 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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