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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를 전달받은 이주철 사관(왼쪽)과 이훈 사장


넘버 원 뷰티앤 코스메틱 이훈 사장은 지난 달 5천장의 마스크를 홈리스들을 위하여 기부한데 이어 지난 6월 11일 또다시 2만 2천장의 KN95 마스크를 홈리스들, 마약 갱생원 등 사회 저소득층 계층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고 구세군에 기부했다.

구세군 나성교회 이주철 사관은 “기부해 주신 이훈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 마스크는 LA 지역 홈리스들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전달되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훈 사장은 꾸준하게 지역사회를 위해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나성 구세군 교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역 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식료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식료품이나 물품을 기부해 주거나 참여할 개인이나 단체는 (213)480-0714으로 연락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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