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목사
LA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다 이번 달부터 조지아주 아틀란타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파송받아 이주하는 김세환 목사가 ‘나부랭이와 찌끄레기의 합창’이란 글 모음집을 펴냈다.
이 책은 LA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한국에 계신 어머니의 격려가 만들어 낸 작은 결실”이라고 김목사는 책서문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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